소설가 윤흥길, ‘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입력 2020.10.24 (21:33) 수정 2020.10.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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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흥길 씨가 제10회 박경리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박경리문학상위원회는 오늘(24일) 원주시 토지문화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윤 작가에게 상장과 상금 1억 원을 수여했습니다.

윤 작가는 1968년 소설 ‘회색 면류관의 계절’로 등단한 뒤, ‘장마’와 ‘문신’ 등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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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윤흥길, ‘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 입력 2020-10-24 21:33:53
    • 수정2020-10-24 21:54:33
    뉴스9(춘천)
소설가 윤흥길 씨가 제10회 박경리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박경리문학상위원회는 오늘(24일) 원주시 토지문화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윤 작가에게 상장과 상금 1억 원을 수여했습니다.

윤 작가는 1968년 소설 ‘회색 면류관의 계절’로 등단한 뒤, ‘장마’와 ‘문신’ 등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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