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인제 에누리장터’ 내일까지 열려
입력 2020.10.24 (21:33)
수정 2020.10.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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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내일(25일)까지 인제읍 ‘농특산물판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에누리장터’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황태와 과일, 채소, 건강식품 등 특산물 30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상점별 대표 상품 한 가지를 반값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황태와 과일, 채소, 건강식품 등 특산물 30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상점별 대표 상품 한 가지를 반값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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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마지막 ‘인제 에누리장터’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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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21:33:54
- 수정2020-10-24 21:54:58
인제군은 내일(25일)까지 인제읍 ‘농특산물판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에누리장터’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황태와 과일, 채소, 건강식품 등 특산물 30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상점별 대표 상품 한 가지를 반값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황태와 과일, 채소, 건강식품 등 특산물 30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상점별 대표 상품 한 가지를 반값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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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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