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전북 8월 금융 대출 증가

입력 2020.10.24 (21:35) 수정 2020.10.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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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전북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자료를 보면, 8월 중 전북 금융기관 여신금액은 전달보다 5천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기업과 자영업자 여신이 증가하면서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각각 3천5백23억 원과 천4백52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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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여파…전북 8월 금융 대출 증가
    • 입력 2020-10-24 21:35:26
    • 수정2020-10-24 21:39:52
    뉴스9(전주)
지난 8월 전북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자료를 보면, 8월 중 전북 금융기관 여신금액은 전달보다 5천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기업과 자영업자 여신이 증가하면서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각각 3천5백23억 원과 천4백52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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