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학교안전공제 대상에 교육공무직원도 포함해야”
입력 2020.10.24 (21:37)
수정 2020.10.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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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학교와 직접 고용계약을 맺은 교육공무직원이 근무 중 사고가 났을 때, 교직원들처럼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공제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도의회는 교육공무직원 역시 정해진 계약 기간에는 학생, 교직원과 함께 교육활동 참여자로서 지위가 인정되는 만큼 학교안전공제회가 교육공무직원에게 공제 급여를 지급할 수 있게 관련 법을 고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교육공무직원 역시 정해진 계약 기간에는 학생, 교직원과 함께 교육활동 참여자로서 지위가 인정되는 만큼 학교안전공제회가 교육공무직원에게 공제 급여를 지급할 수 있게 관련 법을 고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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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학교안전공제 대상에 교육공무직원도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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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21:37:03
- 수정2020-10-24 21:41:49
전북도의회는 학교와 직접 고용계약을 맺은 교육공무직원이 근무 중 사고가 났을 때, 교직원들처럼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공제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도의회는 교육공무직원 역시 정해진 계약 기간에는 학생, 교직원과 함께 교육활동 참여자로서 지위가 인정되는 만큼 학교안전공제회가 교육공무직원에게 공제 급여를 지급할 수 있게 관련 법을 고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교육공무직원 역시 정해진 계약 기간에는 학생, 교직원과 함께 교육활동 참여자로서 지위가 인정되는 만큼 학교안전공제회가 교육공무직원에게 공제 급여를 지급할 수 있게 관련 법을 고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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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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