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풍 피해 벼 ‘전량 매입’
입력 2020.10.24 (21:55)
수정 2020.10.2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태풍으로 흑수와 백수 등의 피해를 입은 벼를 잠정등외로 전량 매입합니다.
매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제현율과 피해 정도를 따져 잠정 등외 3등급으로 나눠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민에게는 등급에 상관없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인 30킬로그램 당 2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계획입니다.
매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제현율과 피해 정도를 따져 잠정 등외 3등급으로 나눠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민에게는 등급에 상관없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인 30킬로그램 당 2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태풍 피해 벼 ‘전량 매입’
-
- 입력 2020-10-24 21:55:20
- 수정2020-10-24 22:10:08

전라남도가 태풍으로 흑수와 백수 등의 피해를 입은 벼를 잠정등외로 전량 매입합니다.
매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제현율과 피해 정도를 따져 잠정 등외 3등급으로 나눠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민에게는 등급에 상관없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인 30킬로그램 당 2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계획입니다.
매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제현율과 피해 정도를 따져 잠정 등외 3등급으로 나눠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민에게는 등급에 상관없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인 30킬로그램 당 2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계획입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