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안 민자고속도로 야간 교통사고 취약”
입력 2020.10.25 (21:34)
수정 2020.10.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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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오갈 때 주로 이용하는 논산-천안 민자고속도로가 조명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야간 교통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전국 18개 민자고속도로의 조명 설치율을 조사한 결과 논산-천안 구간은 26퍼센트로, 전체 평균인 53.6퍼센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전국 18개 민자고속도로의 조명 설치율을 조사한 결과 논산-천안 구간은 26퍼센트로, 전체 평균인 53.6퍼센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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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천안 민자고속도로 야간 교통사고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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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5 21:34:30
- 수정2020-10-25 21:37:30
서울을 오갈 때 주로 이용하는 논산-천안 민자고속도로가 조명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야간 교통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전국 18개 민자고속도로의 조명 설치율을 조사한 결과 논산-천안 구간은 26퍼센트로, 전체 평균인 53.6퍼센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전국 18개 민자고속도로의 조명 설치율을 조사한 결과 논산-천안 구간은 26퍼센트로, 전체 평균인 53.6퍼센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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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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