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중소기업 해외 현지 특판 선적식 열려
입력 2020.10.26 (23:57)
수정 2020.10.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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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가공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현지 특판 행사용 제품 선적식이 오늘(26일) 속초시 대포 제2농공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붉은대게와 젓갈 등을 제조하는 10개 기업의 34개 수산 가공품으로, 다음 달(11월) 미국과 대만에서 각각 열리는 현지 특판행사에서 쓰이게 됩니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붉은대게와 젓갈 등을 제조하는 10개 기업의 34개 수산 가공품으로, 다음 달(11월) 미국과 대만에서 각각 열리는 현지 특판행사에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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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서 중소기업 해외 현지 특판 선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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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23:57:27
- 수정2020-10-27 00:25:02
수산 가공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현지 특판 행사용 제품 선적식이 오늘(26일) 속초시 대포 제2농공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붉은대게와 젓갈 등을 제조하는 10개 기업의 34개 수산 가공품으로, 다음 달(11월) 미국과 대만에서 각각 열리는 현지 특판행사에서 쓰이게 됩니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붉은대게와 젓갈 등을 제조하는 10개 기업의 34개 수산 가공품으로, 다음 달(11월) 미국과 대만에서 각각 열리는 현지 특판행사에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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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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