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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영국, 코로나 확산 조기 탐지 위해 ‘하수’ 분석 도입
입력 2020.10.27 (06:52) 수정 2020.10.27 (06: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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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지역 확산과 재확산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 영국에선 생활 하수에 포함된 바이러스 양으로 지역별 감염 실태를 분석하는 연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영국 정부가 하수 분석을 통해 코로나 19 지역 확산을 조기에 탐지하는 방안을 도입합니다.

앞서 뱅고어 대학을 포함한 현지 연구진은 지난 6월부터 잉글랜드 남서부에서 하수 역학 연구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하수 속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유전자 물질을 탐지할 수 있었으며, 특히 코로나 19 재확산 이전인 지난달 이미 몇몇 지역의 생활 하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함량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조만간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에 있는 하수처리장 90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하고 지역별 하수 표본 분석 결과로 코로나 19 지역 확산 등에 미리 대비할 계획인데요.

다만 당국은 이 방안은 바이러스를 조기 감지하는 여러 도구 중 하나일 뿐이며, 코로나 19 검사나 추적 시스템의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국제뉴스] 영국, 코로나 확산 조기 탐지 위해 ‘하수’ 분석 도입
    • 입력 2020-10-27 06:52:32
    • 수정2020-10-27 06:55:20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 19 지역 확산과 재확산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 영국에선 생활 하수에 포함된 바이러스 양으로 지역별 감염 실태를 분석하는 연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영국 정부가 하수 분석을 통해 코로나 19 지역 확산을 조기에 탐지하는 방안을 도입합니다.

앞서 뱅고어 대학을 포함한 현지 연구진은 지난 6월부터 잉글랜드 남서부에서 하수 역학 연구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하수 속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유전자 물질을 탐지할 수 있었으며, 특히 코로나 19 재확산 이전인 지난달 이미 몇몇 지역의 생활 하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함량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조만간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에 있는 하수처리장 90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하고 지역별 하수 표본 분석 결과로 코로나 19 지역 확산 등에 미리 대비할 계획인데요.

다만 당국은 이 방안은 바이러스를 조기 감지하는 여러 도구 중 하나일 뿐이며, 코로나 19 검사나 추적 시스템의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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