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터널형 수족관이 호텔 장식품? 해양 테마 호텔 눈길
입력 2020.10.27 (11:01)
수정 2020.10.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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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형 수족관에서 잠수 실력을 뽐내는 펭귄부터, 무수한 물고기 사이에 존재감을 뽐내는 상어까지 다양한 수중생물을 카페에 앉아 감상합니다.
타이완의 한 수족관이 새로운 해양 테마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인기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호텔 로비는 SF소설의 원조 격인 '해저2만리'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졌다고 하는데요.
객실 내 TV에서는 수족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중생물의 모습 촬영해 제공하는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타이완의 한 수족관이 새로운 해양 테마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인기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호텔 로비는 SF소설의 원조 격인 '해저2만리'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졌다고 하는데요.
객실 내 TV에서는 수족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중생물의 모습 촬영해 제공하는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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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터널형 수족관이 호텔 장식품? 해양 테마 호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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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11:01:40
- 수정2020-10-27 11:05:19
터널형 수족관에서 잠수 실력을 뽐내는 펭귄부터, 무수한 물고기 사이에 존재감을 뽐내는 상어까지 다양한 수중생물을 카페에 앉아 감상합니다.
타이완의 한 수족관이 새로운 해양 테마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인기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호텔 로비는 SF소설의 원조 격인 '해저2만리'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졌다고 하는데요.
객실 내 TV에서는 수족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중생물의 모습 촬영해 제공하는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타이완의 한 수족관이 새로운 해양 테마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인기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호텔 로비는 SF소설의 원조 격인 '해저2만리'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졌다고 하는데요.
객실 내 TV에서는 수족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중생물의 모습 촬영해 제공하는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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