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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으로 3만 명 365억 원 혜택
입력 2020.10.27 (12:05) 수정 2020.10.27 (13:10) 사회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조치로, 지금까지 약 3만 명이 365억 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0일 시행된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의 운영현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발표일인 7월 10일부터 지난 석달간 감면을 받은 사례는 2만 9,,579건으로, 수도권에서 43.5%인 1만 2,870건, 비수도권에서 56.5%인 1만 6,709건이 감면 혜택을 받았습니다.

주택가액별로는 1억 5천만 원~3억 원 이하 주택이 1만 6,007건, 191억 원이 감면돼 54.1%를 차지했고,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은 33.8%, 수도권에서만 적용된 3억 원~4억 원 사이의 주택은 12.1%로 나타났습니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46.7%를 차지했고, 60㎡ 초과 주택은 53.3%였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 1,760건으로 39.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40대 26.2%, 50대 14.7%, 60대 이상 8.1%로 나타나 40대 이상이 전체 건수의 49%를 차지했습니다. 20대는 11.2%로 집계됐습니다.

행안부는 중간점검 결과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연령과 상관없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제도는 내년 말까지 적용될 예정으로, 정부는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약 2천억 원의 취득세가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으로 3만 명 365억 원 혜택
    • 입력 2020-10-27 12:05:56
    • 수정2020-10-27 13:10:36
    사회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조치로, 지금까지 약 3만 명이 365억 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0일 시행된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의 운영현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발표일인 7월 10일부터 지난 석달간 감면을 받은 사례는 2만 9,,579건으로, 수도권에서 43.5%인 1만 2,870건, 비수도권에서 56.5%인 1만 6,709건이 감면 혜택을 받았습니다.

주택가액별로는 1억 5천만 원~3억 원 이하 주택이 1만 6,007건, 191억 원이 감면돼 54.1%를 차지했고,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은 33.8%, 수도권에서만 적용된 3억 원~4억 원 사이의 주택은 12.1%로 나타났습니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46.7%를 차지했고, 60㎡ 초과 주택은 53.3%였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 1,760건으로 39.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40대 26.2%, 50대 14.7%, 60대 이상 8.1%로 나타나 40대 이상이 전체 건수의 49%를 차지했습니다. 20대는 11.2%로 집계됐습니다.

행안부는 중간점검 결과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연령과 상관없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제도는 내년 말까지 적용될 예정으로, 정부는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약 2천억 원의 취득세가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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