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올해 김장 늦게 할수록 저렴

입력 2020.10.27 (16:34) 수정 2020.10.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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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김장을 늦게 할수록 비용이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7일) 내놓은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 브리핑에서 올해 4인 가구 기준 김장비용은 30만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긴 장마와 태풍으로 좋지 않았던 김장 채소 수급이 점차 회복 중이어서 김장 시기를 늦출수록 비용이 적게 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장용 채소의 도매가격은 배추는 포기당 1,900원, 무는 개당 1,100원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 브리핑 현장입니다.

[연관 기사] “올해 4인 가구 김장비용 30만 원 내외…늦게 할수록 저렴

영상취재 : 김현태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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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올해 김장 늦게 할수록 저렴
    • 입력 2020-10-27 16:34:55
    • 수정2020-10-27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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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김장을 늦게 할수록 비용이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7일) 내놓은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 브리핑에서 올해 4인 가구 기준 김장비용은 30만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긴 장마와 태풍으로 좋지 않았던 김장 채소 수급이 점차 회복 중이어서 김장 시기를 늦출수록 비용이 적게 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장용 채소의 도매가격은 배추는 포기당 1,900원, 무는 개당 1,100원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 브리핑 현장입니다.

[연관 기사] “올해 4인 가구 김장비용 30만 원 내외…늦게 할수록 저렴

영상취재 : 김현태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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