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정읍 방문한 30대 확진…가족 1명 자가격리
입력 2020.10.27 (19:12)
수정 2020.10.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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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고향인 정읍을 찾은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족 1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서울에서 만난 직장 동료가 확진되자 검사를 받았으며, 어제(26) 서울에서 열차를 이용해 어머니가 사는 정읍에 내려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 여성의 어머니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서울에서 만난 직장 동료가 확진되자 검사를 받았으며, 어제(26) 서울에서 열차를 이용해 어머니가 사는 정읍에 내려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 여성의 어머니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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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정읍 방문한 30대 확진…가족 1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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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19:12:17
- 수정2020-10-27 19:46:20
서울에서 고향인 정읍을 찾은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족 1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서울에서 만난 직장 동료가 확진되자 검사를 받았으며, 어제(26) 서울에서 열차를 이용해 어머니가 사는 정읍에 내려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 여성의 어머니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서울에서 만난 직장 동료가 확진되자 검사를 받았으며, 어제(26) 서울에서 열차를 이용해 어머니가 사는 정읍에 내려왔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 여성의 어머니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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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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