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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오늘부터 무기한 전국 총파업 돌입
입력 2020.10.27 (19:24) 수정 2020.10.27 (20:20)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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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노동자들이 오늘 오전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전국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택배노조는 어제(26일) 오후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2.4%의 투표율과 98.8%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참여 인원은 약 250여 명입니다.

택배노조는 "롯데택배는 코로나19로 택배물량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늘고 있다"면서 "노동자의 배송수수료는 지속적으로 삭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삭감된 수수료의 원상회복과 상하차비 폐지, 분류작업 전면 개선 등 6가지 요구안을 내세웠습니다.
  • 롯데택배, 오늘부터 무기한 전국 총파업 돌입
    • 입력 2020-10-27 19:24:30
    • 수정2020-10-27 20:20:38
    뉴스7(전주)
롯데택배 노동자들이 오늘 오전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전국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택배노조는 어제(26일) 오후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2.4%의 투표율과 98.8%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참여 인원은 약 250여 명입니다.

택배노조는 "롯데택배는 코로나19로 택배물량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늘고 있다"면서 "노동자의 배송수수료는 지속적으로 삭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삭감된 수수료의 원상회복과 상하차비 폐지, 분류작업 전면 개선 등 6가지 요구안을 내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