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위풍당당 골행진’
입력 2020.10.27 (19:32) 수정 2020.10.27 (19:35) 뉴스7(광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의 위풍당당 골행진이 멈출 줄을 모릅니다.

4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올 시즌 10호 골을 터트렸는데요.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토트넘과 번리가 0대 0으로 맞선 후반 31분.

코너킥 기회에서 케인의 머리를 거친 공을 손흥민이 골로 연결합니다.

단짝인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손흥민 역시 머리로 해결한 겁니다.

1대 0 승리를 이끈 통쾌한 결승골로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8호 골입니다.

손흥민은 7골로 공동 선두였던 칼버트 르윈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로파 리그 등을 포함하면 올 시즌 9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당 1골이 넘는 놀라운 득점 행진입니다.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기준 92-93시즌의 미키 퀸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믿을수 없어요. 놀랍습니다. 원래 머리로 잘 안넣는데 오늘은 머리로…."]

중계진은 손흥민의 입모양까지 추측해가며 해리케인과의 환상 호흡을 조명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지금까지 29골를 합작해 램퍼드-드로그바의 36골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제 모리뉴/토트넘 감독 : "손흥민과 케인은 경기를 즐기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둘은 최고 수준의 선수이면서 둘이 좋은 친구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출전이 곧 득점인, 골을 못 넣으면 이상할 정도로 경이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30일 로얄 앤터워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시즌 11호 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편집:이형주
  •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위풍당당 골행진’
    • 입력 2020-10-27 19:32:02
    • 수정2020-10-27 19:35:15
    뉴스7(광주)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의 위풍당당 골행진이 멈출 줄을 모릅니다.

4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올 시즌 10호 골을 터트렸는데요.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토트넘과 번리가 0대 0으로 맞선 후반 31분.

코너킥 기회에서 케인의 머리를 거친 공을 손흥민이 골로 연결합니다.

단짝인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손흥민 역시 머리로 해결한 겁니다.

1대 0 승리를 이끈 통쾌한 결승골로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8호 골입니다.

손흥민은 7골로 공동 선두였던 칼버트 르윈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로파 리그 등을 포함하면 올 시즌 9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당 1골이 넘는 놀라운 득점 행진입니다.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기준 92-93시즌의 미키 퀸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믿을수 없어요. 놀랍습니다. 원래 머리로 잘 안넣는데 오늘은 머리로…."]

중계진은 손흥민의 입모양까지 추측해가며 해리케인과의 환상 호흡을 조명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지금까지 29골를 합작해 램퍼드-드로그바의 36골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제 모리뉴/토트넘 감독 : "손흥민과 케인은 경기를 즐기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둘은 최고 수준의 선수이면서 둘이 좋은 친구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출전이 곧 득점인, 골을 못 넣으면 이상할 정도로 경이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30일 로얄 앤터워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시즌 11호 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편집:이형주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