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창업기지 ‘혁신창업허브’ 개관…“기업 지원”
입력 2020.10.27 (19:47)
수정 2020.10.27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터전이 될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전주혁신창업 허브'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주혁신창업 허브는 국비 백35억 원 등 총 사업비 2백6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었으며, 뿌리산업과 디지털·그린뉴딜 등 36개 첨단 기업이 입주했습니다.
전주시는 혁신창업 허브가 기업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주혁신창업 허브는 국비 백35억 원 등 총 사업비 2백6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었으며, 뿌리산업과 디지털·그린뉴딜 등 36개 첨단 기업이 입주했습니다.
전주시는 혁신창업 허브가 기업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창업기지 ‘혁신창업허브’ 개관…“기업 지원”
-
- 입력 2020-10-27 19:47:13
- 수정2020-10-27 20:20:38
전주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터전이 될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전주혁신창업 허브'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주혁신창업 허브는 국비 백35억 원 등 총 사업비 2백6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었으며, 뿌리산업과 디지털·그린뉴딜 등 36개 첨단 기업이 입주했습니다.
전주시는 혁신창업 허브가 기업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주혁신창업 허브는 국비 백35억 원 등 총 사업비 2백6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었으며, 뿌리산업과 디지털·그린뉴딜 등 36개 첨단 기업이 입주했습니다.
전주시는 혁신창업 허브가 기업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