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집중호우 때 공영방송 역할 수행”
입력 2020.10.27 (21:55)
수정 2020.10.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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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10월 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난 집중호우 때 KBS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격력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KBS가 밝은 소식을 전해주고, 특례시 등 각종 지역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총국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충북에 특화한 소식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KBS가 밝은 소식을 전해주고, 특례시 등 각종 지역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총국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충북에 특화한 소식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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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집중호우 때 공영방송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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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21:55:09
- 수정2020-10-27 21:59:02
오늘 열린 10월 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난 집중호우 때 KBS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격력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KBS가 밝은 소식을 전해주고, 특례시 등 각종 지역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총국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충북에 특화한 소식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KBS가 밝은 소식을 전해주고, 특례시 등 각종 지역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총국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충북에 특화한 소식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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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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