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를 모아 담는 손수레에 동네 광고가 실렸습니다.
저소득 노인들 돕기 위해 광주광역시의 민·관이 머리 맞댄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손수레 다섯 대로 시작했는데요.
하루 종일 종이를 모아도 벌이가 모자랐던 어르신들.
광고 수수료로 한 달에 7만 원씩을 더 받게 됐습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저소득 노인들 돕기 위해 광주광역시의 민·관이 머리 맞댄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손수레 다섯 대로 시작했는데요.
하루 종일 종이를 모아도 벌이가 모자랐던 어르신들.
광고 수수료로 한 달에 7만 원씩을 더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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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21:58:52
- 수정2020-10-27 22:03:22
폐지를 모아 담는 손수레에 동네 광고가 실렸습니다.
저소득 노인들 돕기 위해 광주광역시의 민·관이 머리 맞댄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손수레 다섯 대로 시작했는데요.
하루 종일 종이를 모아도 벌이가 모자랐던 어르신들.
광고 수수료로 한 달에 7만 원씩을 더 받게 됐습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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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노인들 돕기 위해 광주광역시의 민·관이 머리 맞댄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손수레 다섯 대로 시작했는데요.
하루 종일 종이를 모아도 벌이가 모자랐던 어르신들.
광고 수수료로 한 달에 7만 원씩을 더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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