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 피해 재난지원금 20억 원 지급
입력 2020.10.27 (23:06)
수정 2020.10.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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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달 잇따른 태풍으로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복구를 위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재난 지원금은 약 20억 원으로 지역별로는 울주군이 15억 원으로 가장 많고, 중구는 5천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유 재산은 주택 46동과 어선 9척, 농작물 3천 526헥타르, 비닐하우스 3.8헥타르 등 입니다.
재난 지원금은 약 20억 원으로 지역별로는 울주군이 15억 원으로 가장 많고, 중구는 5천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유 재산은 주택 46동과 어선 9척, 농작물 3천 526헥타르, 비닐하우스 3.8헥타르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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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태풍 피해 재난지원금 20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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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23:06:57
- 수정2020-10-27 23:33:49
울산시는 지난달 잇따른 태풍으로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복구를 위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재난 지원금은 약 20억 원으로 지역별로는 울주군이 15억 원으로 가장 많고, 중구는 5천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유 재산은 주택 46동과 어선 9척, 농작물 3천 526헥타르, 비닐하우스 3.8헥타르 등 입니다.
재난 지원금은 약 20억 원으로 지역별로는 울주군이 15억 원으로 가장 많고, 중구는 5천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유 재산은 주택 46동과 어선 9척, 농작물 3천 526헥타르, 비닐하우스 3.8헥타르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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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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