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치구 경계조정 회의 2년 만에 재개
입력 2020.10.28 (07:41)
수정 2020.10.28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 회의가 지난 2018년 이후 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치구간 경계 조정 준비 기획단 제5차 회의를 열고, 개편 대안 마련 등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시민사회 단체와 시·구· 교육청, 시의회 등이 참여한 자치구 조정 기획단은 앞으로 몇차례 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치구 경계 조정은 자치구에서 자체 실태조사 등을 거쳐 광주시에 건의하면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대통령령 공포로 확정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광주시는 어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치구간 경계 조정 준비 기획단 제5차 회의를 열고, 개편 대안 마련 등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시민사회 단체와 시·구· 교육청, 시의회 등이 참여한 자치구 조정 기획단은 앞으로 몇차례 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치구 경계 조정은 자치구에서 자체 실태조사 등을 거쳐 광주시에 건의하면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대통령령 공포로 확정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자치구 경계조정 회의 2년 만에 재개
-
- 입력 2020-10-28 07:41:43
- 수정2020-10-28 09:12:20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 회의가 지난 2018년 이후 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치구간 경계 조정 준비 기획단 제5차 회의를 열고, 개편 대안 마련 등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시민사회 단체와 시·구· 교육청, 시의회 등이 참여한 자치구 조정 기획단은 앞으로 몇차례 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치구 경계 조정은 자치구에서 자체 실태조사 등을 거쳐 광주시에 건의하면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대통령령 공포로 확정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광주시는 어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치구간 경계 조정 준비 기획단 제5차 회의를 열고, 개편 대안 마련 등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시민사회 단체와 시·구· 교육청, 시의회 등이 참여한 자치구 조정 기획단은 앞으로 몇차례 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치구 경계 조정은 자치구에서 자체 실태조사 등을 거쳐 광주시에 건의하면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대통령령 공포로 확정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
-
백미선 기자 bee@kbs.co.kr
백미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