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 영결식 엄수…‘영욕의 삶’ 뒤로 하고 영면
입력 2020.10.28 (23:48)
수정 2020.10.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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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영결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가족장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회장은 화성 반도체 사업장 등 생전 발자취가 남은 곳을 돌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최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회장은 화성 반도체 사업장 등 생전 발자취가 남은 곳을 돌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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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건희 회장 영결식 엄수…‘영욕의 삶’ 뒤로 하고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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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8 23:48:46
- 수정2020-10-28 23:56:29
이건희 회장의 영결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가족장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회장은 화성 반도체 사업장 등 생전 발자취가 남은 곳을 돌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최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회장은 화성 반도체 사업장 등 생전 발자취가 남은 곳을 돌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최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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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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