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화폭에 담아요”…노랗게 물든 반계리 은행나무

입력 2020.10.29 (13:42)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자 한 작가가 이를 화폭에 담고 있다.
‘노랗게 물든 가을빛’
“우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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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빛’ 화폭에 담아요”…노랗게 물든 반계리 은행나무
    • 입력 2020-10-29 1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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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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