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검찰 가족 애로사항 들으러 방문”
입력 2020.10.29 (19:38)
수정 2020.10.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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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은 오늘(29일) 대전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전은 과거에 근무했던 곳으로 검찰 가족들이 어떻게 근무하는지 보고 애로사항을 들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윤 총장은 다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감찰 지시 등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윤 총장의 지방 검찰청 방문은 지난 2월 부산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뒤 첫 방문입니다.
윤 총장은 다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감찰 지시 등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윤 총장의 지방 검찰청 방문은 지난 2월 부산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뒤 첫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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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총장 “검찰 가족 애로사항 들으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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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9:38:42
- 수정2020-10-29 19:57:45
윤석열 검찰총장은 오늘(29일) 대전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전은 과거에 근무했던 곳으로 검찰 가족들이 어떻게 근무하는지 보고 애로사항을 들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윤 총장은 다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감찰 지시 등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윤 총장의 지방 검찰청 방문은 지난 2월 부산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뒤 첫 방문입니다.
윤 총장은 다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감찰 지시 등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윤 총장의 지방 검찰청 방문은 지난 2월 부산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뒤 첫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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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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