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베르제 박물관’ 한국어 해설 서비스 시작

입력 2020.10.29 (21:25) 수정 2020.10.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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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르제의 달걀’ 공예품으로 잘 알려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파베르제 박물관’이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주상트페테르부르크 한국총영사관은 파베르제 박물관이 어제(28일)부터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베르제 박물관의 이번 한국어 해설 서비스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외교부와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파베르제의 달걀이란 독일계 러시아인 ‘페테르 카를 파베르제’의 공방에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귀금속과 보석으로 장식해 만든 부활절 달걀 공예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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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파베르제 박물관’ 한국어 해설 서비스 시작
    • 입력 2020-10-29 21:25:22
    • 수정2020-10-29 21:27:34
    국제
‘파베르제의 달걀’ 공예품으로 잘 알려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파베르제 박물관’이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주상트페테르부르크 한국총영사관은 파베르제 박물관이 어제(28일)부터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베르제 박물관의 이번 한국어 해설 서비스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외교부와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파베르제의 달걀이란 독일계 러시아인 ‘페테르 카를 파베르제’의 공방에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귀금속과 보석으로 장식해 만든 부활절 달걀 공예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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