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빈집 18,300여 가구’ 활용 계획 수립

입력 2020.10.30 (08:21) 수정 2020.10.30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지역 빈집을 활용하기 위해 실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근거로 경남의 빈집을 만8천300가구로 추산하고, 올해 말까지 희망일자리 인력을 투입해 빈집의 구조와 외관, 안전상태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남도는 빈집을 등급별로 판정해 활용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빈집 18,300여 가구’ 활용 계획 수립
    • 입력 2020-10-30 08:21:00
    • 수정2020-10-30 08:48:28
    뉴스광장(창원)
경남지역 빈집을 활용하기 위해 실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근거로 경남의 빈집을 만8천300가구로 추산하고, 올해 말까지 희망일자리 인력을 투입해 빈집의 구조와 외관, 안전상태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남도는 빈집을 등급별로 판정해 활용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