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초·중·고교 무상급식 식품비 인상
입력 2020.10.30 (21:47)
수정 2020.10.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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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식품비가 인상됩니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오늘(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를 초등학교는 3천3백 원, 중학교는 4천 원, 고등학교는 4천4백 원으로 현재보다 각각 백 원에서 3백 원 정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전시회 관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오늘(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를 초등학교는 3천3백 원, 중학교는 4천 원, 고등학교는 4천4백 원으로 현재보다 각각 백 원에서 3백 원 정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전시회 관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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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초·중·고교 무상급식 식품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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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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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식품비가 인상됩니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오늘(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를 초등학교는 3천3백 원, 중학교는 4천 원, 고등학교는 4천4백 원으로 현재보다 각각 백 원에서 3백 원 정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전시회 관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오늘(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를 초등학교는 3천3백 원, 중학교는 4천 원, 고등학교는 4천4백 원으로 현재보다 각각 백 원에서 3백 원 정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전시회 관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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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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