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가압장 배관 복구 완료…상수도 공급 재개
입력 2020.10.30 (21:56)
수정 2020.10.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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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장 내 노후 배관이 터지면서 어제(29)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던 익산시 남중동과 영등동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익산시는 사고 발생 18시간 만인 오늘(30) 오전 11시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며, 원활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노후 배관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사고 발생 18시간 만인 오늘(30) 오전 11시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며, 원활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노후 배관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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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가압장 배관 복구 완료…상수도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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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1:56:00
- 수정2020-10-30 22:11:53
가압장 내 노후 배관이 터지면서 어제(29)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던 익산시 남중동과 영등동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익산시는 사고 발생 18시간 만인 오늘(30) 오전 11시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며, 원활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노후 배관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사고 발생 18시간 만인 오늘(30) 오전 11시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며, 원활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노후 배관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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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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