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섬꽃 축제’ 전시회로 축소 개최
입력 2020.10.31 (21:51)
수정 2020.10.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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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섬꽃 축제가 올해는 가을꽃 전시회로 규모를 줄여 오늘(31)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거제시 상징 조형물로 표현한 각종 분재 작품이 전시되며, 올해는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제시는 축제장 인근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 온실인 ‘정글돔’은 유료 관람이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거제시 상징 조형물로 표현한 각종 분재 작품이 전시되며, 올해는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제시는 축제장 인근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 온실인 ‘정글돔’은 유료 관람이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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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섬꽃 축제’ 전시회로 축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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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1 21:51:05
- 수정2020-10-31 22:02:34

거제 섬꽃 축제가 올해는 가을꽃 전시회로 규모를 줄여 오늘(31)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거제시 상징 조형물로 표현한 각종 분재 작품이 전시되며, 올해는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제시는 축제장 인근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 온실인 ‘정글돔’은 유료 관람이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거제시 상징 조형물로 표현한 각종 분재 작품이 전시되며, 올해는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제시는 축제장 인근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 온실인 ‘정글돔’은 유료 관람이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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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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