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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45명 증가…“성악 교습 강사 통한 감염도”
입력 2020.11.01 (11:10) 수정 2020.11.01 (13:35) 사회
하루 새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 증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일) 0시 기준 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12명, 송파구 병원 관련 6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5명 등 어제 하루 동안 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종로구 고등학교와 관련해 누적 15명이 확진된 것과 관련해 성악 교습 강사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예고와 중구에 있는 예원학교에서 2명씩, 광진구 대원여고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밖에 관련 전공을 하는 학생과 이들의 가족 등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인됐다"며, 역학 조사를 통한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해서도 3명의 확진자가 늘었고, 동대문구에 있는 요양시설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또 제주도 골프모임과 강남구 역삼역 관련, 강남구 CJ텔레닉스 회사 관련해서도 1명씩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6명, 그 밖의 산발적인 감염 등 '기타' 사례도 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검사 실적에 당일 확진자 수를 나눈 확진 비율은 0.9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6일까지 학원 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 검사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저녁 역삼동에 있는 보습학원 강사로 근무 중인 관악구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45명 증가…“성악 교습 강사 통한 감염도”
    • 입력 2020-11-01 11:10:13
    • 수정2020-11-01 13:35:04
    사회
하루 새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 증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일) 0시 기준 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12명, 송파구 병원 관련 6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5명 등 어제 하루 동안 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종로구 고등학교와 관련해 누적 15명이 확진된 것과 관련해 성악 교습 강사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예고와 중구에 있는 예원학교에서 2명씩, 광진구 대원여고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밖에 관련 전공을 하는 학생과 이들의 가족 등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인됐다"며, 역학 조사를 통한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해서도 3명의 확진자가 늘었고, 동대문구에 있는 요양시설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또 제주도 골프모임과 강남구 역삼역 관련, 강남구 CJ텔레닉스 회사 관련해서도 1명씩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6명, 그 밖의 산발적인 감염 등 '기타' 사례도 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검사 실적에 당일 확진자 수를 나눈 확진 비율은 0.9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6일까지 학원 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 검사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저녁 역삼동에 있는 보습학원 강사로 근무 중인 관악구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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