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곡기 손목 부상 60대 우도 주민 긴급 이송
입력 2020.11.01 (21:46)
수정 2020.11.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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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2시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주민 61살 남성 김 모 씨가 땅콩 탈곡기에 왼쪽 손목을 크게 다쳐 우도보건지소를 통해 119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소방 헬기인 '한라매'로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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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곡기 손목 부상 60대 우도 주민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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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1 21:46:15
- 수정2020-11-01 21:53:54
오늘(1일) 오후 2시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주민 61살 남성 김 모 씨가 땅콩 탈곡기에 왼쪽 손목을 크게 다쳐 우도보건지소를 통해 119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소방 헬기인 '한라매'로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소방 헬기인 '한라매'로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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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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