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교차로서 시외버스 인도로 돌진…건물 외벽 파손
입력 2020.11.01 (23:14)
수정 2020.11.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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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4시 45분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가 인도로 올라가 식당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건물 외벽과 유리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4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치지 않아 모두 귀가했습니다. 승객 외 다른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운전자의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건물 외벽과 유리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4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치지 않아 모두 귀가했습니다. 승객 외 다른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운전자의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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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교차로서 시외버스 인도로 돌진…건물 외벽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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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1 23:14:17
- 수정2020-11-02 00:01:48

오늘(1일) 오후 4시 45분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가 인도로 올라가 식당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건물 외벽과 유리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4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치지 않아 모두 귀가했습니다. 승객 외 다른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운전자의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건물 외벽과 유리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4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치지 않아 모두 귀가했습니다. 승객 외 다른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운전자의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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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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