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화천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3마리 발견
입력 2020.11.02 (19:08)
수정 2020.11.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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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달(10월) 29일과 30일 인제군 서화면과 화천군 사내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발견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 안에 있는 9개 양돈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 개체는 374마리가 됐습니다.
강원도는 발견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 안에 있는 9개 양돈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 개체는 374마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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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화천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3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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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19:08:40
- 수정2020-11-02 19:11:35
강원도는 지난달(10월) 29일과 30일 인제군 서화면과 화천군 사내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발견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 안에 있는 9개 양돈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 개체는 374마리가 됐습니다.
강원도는 발견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 안에 있는 9개 양돈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 개체는 374마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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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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