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0.11.02 (20:17)
수정 2020.11.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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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노동자면서도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사회 안전망 밖에 있던 사람들, 특수고용노동자들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들의 월 소득이 무려 69%나 줄었다고 하죠.
재난은 항상 가장 약한 곳부터 때린다는 데, 어디가 부러졌는지 함께 돌아보고 보듬는 것.
코로나 19가 주는 유일한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들의 월 소득이 무려 69%나 줄었다고 하죠.
재난은 항상 가장 약한 곳부터 때린다는 데, 어디가 부러졌는지 함께 돌아보고 보듬는 것.
코로나 19가 주는 유일한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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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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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0:17:30
- 수정2020-11-02 20:31:16
사실상 노동자면서도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사회 안전망 밖에 있던 사람들, 특수고용노동자들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들의 월 소득이 무려 69%나 줄었다고 하죠.
재난은 항상 가장 약한 곳부터 때린다는 데, 어디가 부러졌는지 함께 돌아보고 보듬는 것.
코로나 19가 주는 유일한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들의 월 소득이 무려 69%나 줄었다고 하죠.
재난은 항상 가장 약한 곳부터 때린다는 데, 어디가 부러졌는지 함께 돌아보고 보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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