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교회와 컨테이너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11.02 (23:15)
수정 2020.11.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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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30분쯤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의 한 교회 2층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층 외벽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시 25분쯤에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야적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시 25분쯤에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야적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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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사이 교회와 컨테이너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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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3:15:44
- 수정2020-11-03 00:41:45
오늘 오전 2시 30분쯤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의 한 교회 2층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층 외벽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시 25분쯤에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야적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시 25분쯤에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야적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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