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남성 긴급체포
입력 2020.11.02 (23:20)
수정 2020.11.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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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찰서는 오늘(2일) 술에 취한 채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동해시 송정동 60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1일) 오후부터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1살 B씨를 흉기로 내려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잠에서 깨어보니 B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어제(1일) 오후부터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1살 B씨를 흉기로 내려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잠에서 깨어보니 B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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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서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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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3:20:55
- 수정2020-11-02 23:59:44
동해경찰서는 오늘(2일) 술에 취한 채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동해시 송정동 60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1일) 오후부터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1살 B씨를 흉기로 내려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잠에서 깨어보니 B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어제(1일) 오후부터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1살 B씨를 흉기로 내려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잠에서 깨어보니 B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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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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