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댐 이달 8일까지 수문 개방…하류 피해 유의

입력 2020.11.03 (07:45) 수정 2020.11.03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는 노후 송전선로 교체 작업에 따라 이달 8일까지 발전 방류를 일시 중지하고 의암댐 수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암댐에서는 초당 최대 150여 톤의 물이 방류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암댐 이달 8일까지 수문 개방…하류 피해 유의
    • 입력 2020-11-03 07:45:33
    • 수정2020-11-03 08:14:59
    뉴스광장(춘천)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는 노후 송전선로 교체 작업에 따라 이달 8일까지 발전 방류를 일시 중지하고 의암댐 수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암댐에서는 초당 최대 150여 톤의 물이 방류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