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구축함 사업 중단·방산 비리 처벌 촉구”

입력 2020.11.03 (08:03) 수정 2020.11.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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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와 대우조선 매각 반대 대책위는 어제(2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 중단과 방산 비리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대우조선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대우조선 매각 등 재벌에 대한 특혜성 정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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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구축함 사업 중단·방산 비리 처벌 촉구”
    • 입력 2020-11-03 08:03:06
    • 수정2020-11-03 08:50:09
    뉴스광장(창원)
대우조선 노조와 대우조선 매각 반대 대책위는 어제(2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 중단과 방산 비리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대우조선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대우조선 매각 등 재벌에 대한 특혜성 정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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