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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1주일 모든 고등학교 원격수업 전환
입력 2020.11.03 (09:53) 수정 2020.11.03 (11:09) 930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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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 시험을 앞두고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모든 고등학교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또 62개 학교에 마련된 천 백여개 일반시험장에는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이고 수능 당일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실도 시험장마다 2∼4실 내외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2개 학교 16교 실을 마련하고,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도 구분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62개 학교에 마련된 천 백여개 일반시험장에는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이고 수능 당일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실도 시험장마다 2∼4실 내외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2개 학교 16교 실을 마련하고,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도 구분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 수능 전 1주일 모든 고등학교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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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09:53:28
- 수정2020-11-03 11:09:28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 시험을 앞두고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모든 고등학교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또 62개 학교에 마련된 천 백여개 일반시험장에는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이고 수능 당일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실도 시험장마다 2∼4실 내외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2개 학교 16교 실을 마련하고,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도 구분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62개 학교에 마련된 천 백여개 일반시험장에는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이고 수능 당일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실도 시험장마다 2∼4실 내외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2개 학교 16교 실을 마련하고,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도 구분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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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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