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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원들, 후보자 내 유권자 심판받는게 옳다고 판단”
입력 2020.11.03 (10:08) 수정 2020.11.03 (10:24)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여부를 물었던 당원 투표에 대해 “매우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률로 당원들께서는 후보자를 내서 유권자 심판을 받는 게 옳다는 판단을 내려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것이냐 여부에 대해서 여러 논의가 있고 비판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당헌 개정안도 전 당원 투표 결과를 반영한 그런 내용이 되겠다”며 “중앙위원 여러분이 그 뜻을 잘 이해해 오늘 오후 3시까지 계속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해 당헌 개정에 관한 당원 투표를 진행해 전체 투표자의 86.64%가 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 선거를 실시하는 경우,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도록 한 당헌 92조를 개정하기 위해 오늘 중앙위를 소집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까지 중앙위원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해 당헌 개정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낙연 “당원들, 후보자 내 유권자 심판받는게 옳다고 판단”
    • 입력 2020-11-03 10:08:06
    • 수정2020-11-03 10:24:29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여부를 물었던 당원 투표에 대해 “매우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률로 당원들께서는 후보자를 내서 유권자 심판을 받는 게 옳다는 판단을 내려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것이냐 여부에 대해서 여러 논의가 있고 비판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당헌 개정안도 전 당원 투표 결과를 반영한 그런 내용이 되겠다”며 “중앙위원 여러분이 그 뜻을 잘 이해해 오늘 오후 3시까지 계속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해 당헌 개정에 관한 당원 투표를 진행해 전체 투표자의 86.64%가 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 선거를 실시하는 경우,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도록 한 당헌 92조를 개정하기 위해 오늘 중앙위를 소집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까지 중앙위원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해 당헌 개정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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