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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울산공항 이용객 ‘반토막’
입력 2020.11.03 (10:43) 수정 2020.11.03 (10:58) 930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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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여파로 울산공항 이용객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지난 9월 울산공항 이용객 수가 3만 7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51% 줄었습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공항 이용객 수는 35만 1700명으로, 53만 5600명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지난 9월 울산공항 이용객 수가 3만 7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51% 줄었습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공항 이용객 수는 35만 1700명으로, 53만 5600명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습니다.
- 코로나19 재확산 울산공항 이용객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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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43:02
- 수정2020-11-03 10:58:10

코로나19 재유행 여파로 울산공항 이용객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지난 9월 울산공항 이용객 수가 3만 7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51% 줄었습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공항 이용객 수는 35만 1700명으로, 53만 5600명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지난 9월 울산공항 이용객 수가 3만 7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51% 줄었습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공항 이용객 수는 35만 1700명으로, 53만 5600명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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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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