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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전통시장 지중화·현대화 사업 실시
입력 2020.11.03 (11:31) 수정 2020.11.03 (13:53) 930뉴스(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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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전통시장에 전주 지중화와 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평창군은 내년 5월까지 18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 입구에서 남안교 앞 610m 구간에서 전주와 통신주 27개를 철거하는 지중화 사업을 합니다.
또, 내년 8월까지 10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에 공중 화장실과 시니어몰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내년 5월까지 18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 입구에서 남안교 앞 610m 구간에서 전주와 통신주 27개를 철거하는 지중화 사업을 합니다.
또, 내년 8월까지 10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에 공중 화장실과 시니어몰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 평창군, 봉평전통시장 지중화·현대화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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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1:31:33
- 수정2020-11-03 13:53:24

평창 봉평전통시장에 전주 지중화와 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평창군은 내년 5월까지 18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 입구에서 남안교 앞 610m 구간에서 전주와 통신주 27개를 철거하는 지중화 사업을 합니다.
또, 내년 8월까지 10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에 공중 화장실과 시니어몰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내년 5월까지 18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 입구에서 남안교 앞 610m 구간에서 전주와 통신주 27개를 철거하는 지중화 사업을 합니다.
또, 내년 8월까지 10억 원을 들여 봉평전통시장에 공중 화장실과 시니어몰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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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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