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출입기자 1명 확진…본청 공무원 전원 재택 근무

입력 2020.11.03 (13:42) 수정 2020.11.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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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출입 기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본청 건물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서울시청 출입기자 가운데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청 2층에 위치한 기자실 근무자들은 모두 귀가 조치하고, 본청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도 하루 재택근무로 전환됐습니다.

해당 기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언론사 기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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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출입기자 1명 확진…본청 공무원 전원 재택 근무
    • 입력 2020-11-03 13:42:29
    • 수정2020-11-03 13:46:34
    사회
서울시청 출입 기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본청 건물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서울시청 출입기자 가운데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청 2층에 위치한 기자실 근무자들은 모두 귀가 조치하고, 본청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도 하루 재택근무로 전환됐습니다.

해당 기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언론사 기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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