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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북 페스티벌 2020’ 오는 11~13일 개최
입력 2020.11.03 (14:59) 수정 2020.11.03 (15:07) 문화
모바일을 통해 독자와 책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문화 축제 ‘모바일 북 페스티벌 2020’ 행사가 오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잇다 - 북택트, 책으로 연결되는 나와 세상’을 주제로 주요 포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공간, 전국 71개 동네책방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책라방’(책 라이브 방송)에는 시인 오은, 가수 장기하, 건축가 유현준,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60여 명에 이르는 저자와 번역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동네책방과 출판사 관계자 등 90여 명이 출연합니다. 행사 기간에 100개 이상의 ‘책라방’이 SNS에 동시에 송출될 예정입니다.

개막 콘퍼런스인 ‘2020 아시아 편집자 펠로우십’에는 아시아 10개국 편집자 13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코로나가 바꾼 각국 출판계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통찰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폐막 콘퍼런스인 ‘서울북인스티튜트(SBI) 출판 콘퍼런스’에는 송길영 (주)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해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서 출판계가 코로나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광호 조직위원장은 “이번 모바일 북 페스티벌을 통해 북택트(Book+Contact) 모바일을 매개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책과 독자를 만나는 새로운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모바일 북 페스티벌 2020’ 오는 11~13일 개최
    • 입력 2020-11-03 14:59:00
    • 수정2020-11-03 15:07:00
    문화
모바일을 통해 독자와 책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문화 축제 ‘모바일 북 페스티벌 2020’ 행사가 오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잇다 - 북택트, 책으로 연결되는 나와 세상’을 주제로 주요 포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공간, 전국 71개 동네책방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책라방’(책 라이브 방송)에는 시인 오은, 가수 장기하, 건축가 유현준,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60여 명에 이르는 저자와 번역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동네책방과 출판사 관계자 등 90여 명이 출연합니다. 행사 기간에 100개 이상의 ‘책라방’이 SNS에 동시에 송출될 예정입니다.

개막 콘퍼런스인 ‘2020 아시아 편집자 펠로우십’에는 아시아 10개국 편집자 13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코로나가 바꾼 각국 출판계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통찰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폐막 콘퍼런스인 ‘서울북인스티튜트(SBI) 출판 콘퍼런스’에는 송길영 (주)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해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서 출판계가 코로나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광호 조직위원장은 “이번 모바일 북 페스티벌을 통해 북택트(Book+Contact) 모바일을 매개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책과 독자를 만나는 새로운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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