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친절한 뉴스] 무서운 저력 ‘아기상어’…유튜브 70억 뷰 돌파
입력 2020.11.03 (20:40) 수정 2020.11.03 (20:48) 뉴스7(광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중독성 있는 후렴구 때문에 수능 수험생들에겐 금지곡이란 얘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만든다는 그 노래, 상어가족입니다.

해외에선 베이비샤크,아기상어죠.

어린이 둘이 간단한 율동과 함께 상어 가족을 출동시킵니다.

2분 남짓 영상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016년 공개된 이후 유튜브 조회수 70억 뷰를 넘었습니다.

누적 조회수 전체 1위라는데요.

유튜브 역사상 최고라죠.

총 재생 시간 19,100년입니다.

빙하기 말부터 현재에 이르는 기간이라죠.

시청 국가 236개국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가입국보다 많다는데요.

["Oh my godness!"]

미국 메이저리급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수 등장곡도 아기상업니다.

경기장이 온통 상어 물결이죠.

군인도 빠지지 않습니다.

여긴 미 조지아의 한 군대인데….

교관이 선창하면 군인들 후렴구 부르며 행군하죠.

힘있는 아기 상업니다.

그 인기 대단합니다.

사실 이 노랜 국내의 한 어린이 교육업체가 북미권 구전 동요를 편곡한 겁니다.

한국어 가사 붙여 발표한 곡입니다.

[이승규/'아기상어'제작사 부사장 : "어찌 보면 사람들이 약간 아는 것들을 빠른 박자, 좀 더 흥겨운 리듬 그런 식으로 바끌 수 있게…. 애니메이션과 일종의 안무와 그리고 노래까지 세 개가 결합돼서 더 큰 시너지가 났던 것 같아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또 그걸 공개하며 전세계적으로 퍼진 거죠.

순위로도 입증됐습니다.

2018년 8월에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했고요,

지난해 초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32위에 깜짝 진입했습니다.

우리 동요가 전세계 팝스타들과 당당하게 겨뤘던 거죠.

영상으로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뮤지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났고요,

상어 캐릭터는 인형 등 다양한 상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죠.

외출 대신 유아동 콘텐츠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기상어 노래가 어린이 손씻기 등 방역에 활용되기도 했죠.

그래서 조회수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 [친절한 뉴스] 무서운 저력 ‘아기상어’…유튜브 70억 뷰 돌파
    • 입력 2020-11-03 20:40:05
    • 수정2020-11-03 20:48:02
    뉴스7(광주)
중독성 있는 후렴구 때문에 수능 수험생들에겐 금지곡이란 얘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만든다는 그 노래, 상어가족입니다.

해외에선 베이비샤크,아기상어죠.

어린이 둘이 간단한 율동과 함께 상어 가족을 출동시킵니다.

2분 남짓 영상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016년 공개된 이후 유튜브 조회수 70억 뷰를 넘었습니다.

누적 조회수 전체 1위라는데요.

유튜브 역사상 최고라죠.

총 재생 시간 19,100년입니다.

빙하기 말부터 현재에 이르는 기간이라죠.

시청 국가 236개국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가입국보다 많다는데요.

["Oh my godness!"]

미국 메이저리급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수 등장곡도 아기상업니다.

경기장이 온통 상어 물결이죠.

군인도 빠지지 않습니다.

여긴 미 조지아의 한 군대인데….

교관이 선창하면 군인들 후렴구 부르며 행군하죠.

힘있는 아기 상업니다.

그 인기 대단합니다.

사실 이 노랜 국내의 한 어린이 교육업체가 북미권 구전 동요를 편곡한 겁니다.

한국어 가사 붙여 발표한 곡입니다.

[이승규/'아기상어'제작사 부사장 : "어찌 보면 사람들이 약간 아는 것들을 빠른 박자, 좀 더 흥겨운 리듬 그런 식으로 바끌 수 있게…. 애니메이션과 일종의 안무와 그리고 노래까지 세 개가 결합돼서 더 큰 시너지가 났던 것 같아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또 그걸 공개하며 전세계적으로 퍼진 거죠.

순위로도 입증됐습니다.

2018년 8월에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했고요,

지난해 초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32위에 깜짝 진입했습니다.

우리 동요가 전세계 팝스타들과 당당하게 겨뤘던 거죠.

영상으로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뮤지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났고요,

상어 캐릭터는 인형 등 다양한 상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죠.

외출 대신 유아동 콘텐츠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기상어 노래가 어린이 손씻기 등 방역에 활용되기도 했죠.

그래서 조회수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광주)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