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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회의원들, “상용차 위기, 국가·지자체 나서야”
입력 2020.11.03 (21:54) 수정 2020.11.03 (21:56)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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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회의원들이 노동계와 함께 국회를 찾아 상용차 산업 위기에 따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김성주·신영대 의원은 전북 상용차 업계의 물량 감소와 고용 불안을 호소하며, 정부와 지자체, 경영진이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과 전라북도 미래 상용차 계획에 친환경 수소·전기차가 포함돼 있지만 구체적인 준비가 더디다며, 국가기간산업인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김성주·신영대 의원은 전북 상용차 업계의 물량 감소와 고용 불안을 호소하며, 정부와 지자체, 경영진이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과 전라북도 미래 상용차 계획에 친환경 수소·전기차가 포함돼 있지만 구체적인 준비가 더디다며, 국가기간산업인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북 국회의원들, “상용차 위기, 국가·지자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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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21:54:26
- 수정2020-11-03 21:56:21

전북 국회의원들이 노동계와 함께 국회를 찾아 상용차 산업 위기에 따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김성주·신영대 의원은 전북 상용차 업계의 물량 감소와 고용 불안을 호소하며, 정부와 지자체, 경영진이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과 전라북도 미래 상용차 계획에 친환경 수소·전기차가 포함돼 있지만 구체적인 준비가 더디다며, 국가기간산업인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김성주·신영대 의원은 전북 상용차 업계의 물량 감소와 고용 불안을 호소하며, 정부와 지자체, 경영진이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과 전라북도 미래 상용차 계획에 친환경 수소·전기차가 포함돼 있지만 구체적인 준비가 더디다며, 국가기간산업인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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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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