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장날 ‘아리 아라리’ 상설 공연 재개
입력 2020.11.03 (23:58)
수정 2020.11.04 (05: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선군은 장날마다 아리랑센터에서 개최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8월 이후 중단됐던 '아리 아라리' 상설 공연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600석인 객석 수를 3분의 1로 줄이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상설 공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로, 올해 강원도 우수 전통상설공연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600석인 객석 수를 3분의 1로 줄이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상설 공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로, 올해 강원도 우수 전통상설공연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군, 장날 ‘아리 아라리’ 상설 공연 재개
-
- 입력 2020-11-03 23:58:19
- 수정2020-11-04 05:37:38
정선군은 장날마다 아리랑센터에서 개최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8월 이후 중단됐던 '아리 아라리' 상설 공연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600석인 객석 수를 3분의 1로 줄이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상설 공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로, 올해 강원도 우수 전통상설공연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600석인 객석 수를 3분의 1로 줄이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상설 공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로, 올해 강원도 우수 전통상설공연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