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 한국에 처음 들어온 포켓몬스터는 말 그대로 '신드롬'이었습니다. 전 세계적 유명인사가 된 '피카츄'가 들어간 곳은 한국의 문방구와 슈퍼마켓. TV뿐만 아니라, 빵 속의 스티커가 되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이 스티커의 인기가 워낙 대단한 탓에 스티커만 챙기고 빵은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youtu.be/j5_7Ww1-K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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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멀쩡한 빵을 버리던 90년대생들…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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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4 19:12:43
20여 년 전, 한국에 처음 들어온 포켓몬스터는 말 그대로 '신드롬'이었습니다. 전 세계적 유명인사가 된 '피카츄'가 들어간 곳은 한국의 문방구와 슈퍼마켓. TV뿐만 아니라, 빵 속의 스티커가 되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이 스티커의 인기가 워낙 대단한 탓에 스티커만 챙기고 빵은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youtu.be/j5_7Ww1-K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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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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