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갑질 의혹 익산문화관광재단 임원 직무정지 해야”

입력 2020.11.04 (19:43) 수정 2020.11.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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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최근 갑질 논란을 빚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직무 정지하라고 익산시에 촉구했습니다.

또 익산시의회가 조사특별위원회를 꾸려 대표이사의 갑질 의혹을 포함해 문화관광재단 운영에 대한 종합적 감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음주를 강요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사 고용노동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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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연대 “갑질 의혹 익산문화관광재단 임원 직무정지 해야”
    • 입력 2020-11-04 19:43:34
    • 수정2020-11-04 19:46:35
    뉴스7(전주)
익산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최근 갑질 논란을 빚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직무 정지하라고 익산시에 촉구했습니다.

또 익산시의회가 조사특별위원회를 꾸려 대표이사의 갑질 의혹을 포함해 문화관광재단 운영에 대한 종합적 감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음주를 강요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사 고용노동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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