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민간 실업 태권도팀 다음 달 창단
입력 2020.11.04 (21:54)
수정 2020.11.04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최초로 민간 실업 태권도팀이 창단합니다.
대승엠엔에스 스포츠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제주에 연고를 두고 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선수 3명으로 실업 태권도팀을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승엠엔에스 스포츠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제주에 연고를 두고 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선수 3명으로 실업 태권도팀을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첫 민간 실업 태권도팀 다음 달 창단
-
- 입력 2020-11-04 21:54:10
- 수정2020-11-04 21:55:44
제주에서 최초로 민간 실업 태권도팀이 창단합니다.
대승엠엔에스 스포츠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제주에 연고를 두고 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선수 3명으로 실업 태권도팀을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승엠엔에스 스포츠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제주에 연고를 두고 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선수 3명으로 실업 태권도팀을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