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시당 “남구청장 재선거 범진보 후보 제안”
입력 2020.11.04 (23:14)
수정 2020.11.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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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정의당 울산시당의 6기 지도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진보진영의 연대와 연합,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김진영 신임 시당위원장은 진보진영의 분열은 민중들을 대변할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내년 4월에 있을 남구청장 재선거의 승리를 위해 범진보개혁 시민후보를 제안했습니다.
김진영 신임 시당위원장은 진보진영의 분열은 민중들을 대변할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내년 4월에 있을 남구청장 재선거의 승리를 위해 범진보개혁 시민후보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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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시당 “남구청장 재선거 범진보 후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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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4 23:14:35
- 수정2020-11-04 23:45:28
새로 출범한 정의당 울산시당의 6기 지도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진보진영의 연대와 연합,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김진영 신임 시당위원장은 진보진영의 분열은 민중들을 대변할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내년 4월에 있을 남구청장 재선거의 승리를 위해 범진보개혁 시민후보를 제안했습니다.
김진영 신임 시당위원장은 진보진영의 분열은 민중들을 대변할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내년 4월에 있을 남구청장 재선거의 승리를 위해 범진보개혁 시민후보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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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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