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인구 유출’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입력 2020.11.05 (08:01) 수정 2020.11.05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과 부산·울산 3개 시·도가 오늘(5일) 부산시의회에서 동남권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열고 인구 유출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부산연구원 등이 참석해 동남권의 인구 유출 실태를 들여다보고, 3개 시·도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인구 감소 협력 과제를 선정해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남권 인구 유출’ 공동 대응 방안 모색
    • 입력 2020-11-05 08:01:20
    • 수정2020-11-05 09:12:59
    뉴스광장(창원)
경남과 부산·울산 3개 시·도가 오늘(5일) 부산시의회에서 동남권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열고 인구 유출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부산연구원 등이 참석해 동남권의 인구 유출 실태를 들여다보고, 3개 시·도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인구 감소 협력 과제를 선정해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